충치예방, 치면손상수복, 치아노화방지까지 아파프로!
아파프로®
치면(법랑질) 손상 및 치아재광화 치료 페이스트
순한 복숭아 맛, 치아재광화 촉진제, 55g 페이스트
아파프로는 트리트먼트 후에도 음식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파프로는 치과에서 ‘치아세균막관리’와 함께 사용시 더욱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양치질, 치실, 가글액으로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으시나요?
치면(법랑질)은 과도한 양치질, 잘못 된 식습관, 이갈이나 구호흡 등의 구강습관과 함께 치과치료(스켈링, 교정치료, 미백치료)등에 의해서도 손상 받게 됩니다.
이러한 미세한 법랑질 손상은 치아변색, 시린이 증상, 충치발생의 원인이 되며 양치질이나 가글액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미네랄 페이스트인 아파프로는 바로 이 법랑질의 미세손상을 해결합니다.
우리의 치아는 탈회(미네랄소실)과 재광화(에나멜질화)를 반복합니다. 특별한 치료 없이도 치아가 튼튼한 이유는 타액(침)에 들어있는 미네랄 성분 때문입니다. 충치가 생기는 이유는 어떤 이유에서 이 미네랄공급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아파프로는 치아와 같은 성분으로 안전합니다.
법랑질은 97%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라는 미네랄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파프로는 치아와 동일한 성분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나노 입자(10억분의 1)로 이루어진 법랑질 수복 및 치아재광화 페이스트입니다.
아파프로 나노입자는 칼슘의 원료로 삼켜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아파프로는 인체에 어떠한 알러지 반응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물질입니다.
1993년 일본 후생성은 아파프로의 나노 하이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충치예방물질로 승인하였습니다.
일본 도쿄대학과 아사히 대학에서 일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필드테스트 결과 아파프로의 나노입자는 불소와 비견할만한 충치 발생 감소효과(36~56%)를 보였습니다.
불소와 아파프로(nano mHAP)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충치예방물질로 잘 알려진 불소는 치면에 불소막을 형성하여 세균에 대한 치아의 저항성을 증진시킵니다. 불소는 매우 독성이 강한 물질로 과도하게 노출 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불소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약 1,000pp)의 10배 이상의 고농축이므로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인인 일반인이 가정에서 다루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구강용품에도 불소의 함량을 표시하도록 하는 이유는 삼켰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입니다. 불소와 관련된 치과 관련 질환으로 치아불소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치아불소증은 불소에 과다 노출되거나 오남용 되었을 때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약화시켜 미네랄이 빠져 나가게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아파프로의 주성분인 나노 메디칼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칼슘제재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삼켜도 인체에 무해한 물질입니다. 아파프로는 치면에 직접 흡수되는 미네랄 성분으로 치아를 재광화하는 약리작용을 합니다. 또한 아파프로의 나노입자가 치면의 미세한 흠집과 노출된 상아세관을 메꾸어 치면을 매끈하게 하면서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아파프로는 치과에서 세균막을 제거하는 술식과 함께 할 때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치면손상이 심한 경우 자가(홈)케어도 가능합니다. 예방치료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적절하고 효과적인 구강관리와 함께 치아에 미네랄을 공급하는 꾸준한 관리만이 20대의 치아를 80세까지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파프로는 치아에 흡수 됩니다.
불소가 치면(법랑질)에 불소막을 형성하여 충치예방 효과를 발휘 한다면, 아파프로의 나노입자는 치면과 상아세관에 직접 흡수되고 치면의 미세한 흠집등을 메꾸어 충치를 예방합니다.
이럴 때 치면이 손상 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상 된 법랑질(치면)은 세균과 플라그의 서식지가 되어 충치의 원인이 됩니다.
1. 치아가 시립니다.
2. 치아에 광택이 없습니다.
3. 치아가 거칠거나 푸석한 느낌이 납니다.
4. 치아에 흰 점(탈회)이 보입니다.
5. 치아가 쉽게 변색됩니다.
6. 치아가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깨집니다.
치과치료 후에도 치면이 미세하게 손상 될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후 에도 치면은 현미경 단위의 미세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즉 탈회 되거나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아파프로는 치과치료와 함께 병행하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1.스켈링 후 후처치가 완벽하지 못하면 치면에 흠집이 생깁니다.
2.치아미백 후 치면은 평균적인 치면의 매끈함보다 매우 거친 상태가 됩니다. 치면의 착색물과 함께 법랑질의 미네랄이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3교정치료 중 구강관리가 불량하면 치아가 탈회(초기충치) 될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의 마지막 단계에서 시행하는 브라켓 제거 시에도 치과기구로 인한 치면손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치과치료 후 거칠어진 치면에 아파프로를 사용하게 되면 법랑질에 부족한 미네랄을 공급할 수 있고 거칠어진 치면을 매끄럽고 윤기 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4.치아불소증: 치아가 과도하게 불소에 노출 되면 흰색 반점(탈회)가 생기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치면의 불소층을 제거 후 아파프로를 도포하여 치아불소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꿀팁! 임플란트를 했다면 고농도 불소치약, 치아미백 하지 마세요!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불소와 미벡제는 티타늄 표면을 부식시킵니다. 구강 내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분들은 고농도 불소치약이나 치아미백시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임플란트 구강 관리는 치아와 같은 성분의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페이스트인 아파프로로 관리하세요
아파프로의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깨끗이 양치질 을 한 후 아파프로를 칫솔에 짠 후 치면에 맛사지 하듯 도포하여 3~5분 기다린 후 물로 가볍게 씻어냅니다.
구강 내에 남아 있는 아파프로의 나노입자는 타액과 섞여 타액내의 미네랄의 농도를 증가시켜 충치예방효과가 있습니다.(취침전에 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불소함유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 양치질 전에 아파프로 도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농도의 불소는 치면에 불소막을 형성하여 아파프로 나노입자가 치아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아파프로는 자연치아를 단단하고 매끈하고 반짝이도록 합니다.
1. 미세한 치면손상을 수복합니다.
2. 충치나 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제거합니다.
3. 치아가 단단해 집니다.
4. 치아가 매끄러워집니다.
5. 치아 본래의 광택을 살려줍니다.
6. 타액내의 미네랄 농도를 증가시킵니다.
7.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피부에 수분이 필요한 것처럼 치아는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아파프로 나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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