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스켈링, 교정치료 후 손상된 치면엔 아파프로 나노케어!

위 미세 현미경사진은 보통의 치면의 거칠기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표면에 미세한 흠집(스크래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치아의 겉면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으로 97%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랑질은 잘못 된 식습관이나 불량한 구강관리, 칫솔질등에 의해 눈에 보이지 않은 손상(흠집)을 입게 됩니다. 심하면 탈회(메네랄) 되기도 하며 육한으로 볼때 하얀 반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법랑질 수복기능; 치과에서 시행하는 아파프로 나노케어

① 스켈링(PMTC)후

스켈링은 치면의 플라그와 세균을 치과용 기구를 이용하여 기계적으로 제거하는 치과예방치료의 한 술식입니다.

아래 미세현미경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육안으로 볼때 치면의 세균들과 플라그는 제거 되지만 치과용 기구에 의해서 생긴 미세한 흠집들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세한 흠집이 많을 수록 세균과 플라그가 쉽게 달라 붙는 환경이 됩니다.

아파프로 나노케어는 스켈링이나 폴리싱 과정에서 생기는 법랑질의 미세한 흠집들을 메꾸어 치면의 메끈함을 회복시킵니다.

 

스켈링후 표면의 거칠기(좌측), 아파프로 나노케어 후 표면의 거칠기(우측)

② 교정치료시 브라켓 제거후

교정장치는 단단한 시멘트로 치아에 접착 됩니다. 교정치료의 마지막 단계에서 브라켓과 시멘트를 제거하는데 그 과정에서 미세하게 법랑질이 손상을 받게 됩니다.

아파프로 나노케어는 교정치료 과정이나 후에 생길 수 있는 치면손상을 예방하거나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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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 제거후 치아표면의 거칠기(좌측)와 아파프로 나노케어 후 치아표면의 거칠기(우측)

③ 치아미백 후

치아를 하얗게 보이게 하는 미백은 치아표면을 약하게 탈회시키는 작용입니다. 치아표면이 탈회 된다는 의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이 약해지고 거칠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미백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도 미백후 거칠어진 표면에 치면착색물이 달라 붙기 때문입니다. 미백 후 치아가 시린 이유도 바로 법랑질이 탈회되어 거칠어 지기 때문에 산성분들이 치아 내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프로 나노케어는 치아미백후 소실된 미네랄을 치아에 공급하고 법랑질의 강도와 메끄러움을 수복하여 치아의 지각과민(시린증상)을 완화하며 미백효과를 오래 지속시킵니다.

 

미백후 치아표면의 거칠기(좌측), 아파프로 나노케어 후 치면의 거칠기(우측)

미백치료 후 치아에 인위적인 색소를 침투 시키는 실험

미백만 한 치아보다 미맥후 파프로 나노케어를 실시한 치아가 색소침작이 덜 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Teeth either treated (a) or not treated (b) with nano ＜mHAP＞ paste after bleaching were
immersed successively in red wine, then a stain remover (PEG), for three cycles.
(M.Nishio et al, Post-bleach Stain lnhibition by Nano-Hydroxyapatite:a Cyclical Staining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