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면 대부분 치아가 시립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도는 다르지만 중장년층 대부분이 앓고 있다는 치주질환(잇몸질환) 때문입니다.
잇몸질환은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뿌리가 노출 되게 됩니다. 노출된 치아의 뿌리는 법랑질이 아니라 상아질이라고 부릅니다. 상아질은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상아세관이라는 미세한 구멍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상아세관에 차거나 뜨거운것이 닿으면 찌르듯 시린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시린이 치료는 바로 이 상아세관을 막는 치료를 말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일시적으로는 이 상아세관을 막을 수는 있지만 영구히 막아버리는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지각과민(시린이)처치를 받은 며칠 동안은 이가 시리지 않다가 한 참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가 시리게 되는 것입니다. 상아세관을 막았던 물질이 칫솔질이나 음식물을 먹는 과정에서 씻겨 나갓기 때문입니다.
아래그림은 치주질환으로 인해 잇몸이 노출된 사진입니다.
증상이 심해 지면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나 보철치료를 해야 합니다.
노출 된 치아뿌리 상아질은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아파프로는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신경조직 내부로 연결되는 상아세관을 보호하고 치은퇴축에 의한 상아질지각과민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시린이 증상이 있는 환자는 전문가 치료와 자가치료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체외실험과 체내 임상실험결과 아파프로의 나노 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가 상아질 표면의 새로운 보호막을 형성하였으며 상아세관을 봉쇄하고 장기적으로 상아질을 에나멜질화 함으로서 치주질환의 진행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한 번 내려간 잇몸은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한 번 녹은 뼈는 다시 재생 되지 않습니다.
치주질환 치료와 관리의 핵심은....
더 나빠지지 않고 현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플라그는 잇몸과 잇몸뼈를 파괴합니다.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제균효과. 세균을 흡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아래는 나노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상아세관봉쇄로 인한 시린이 증상완화화 구강내 세균 흡착제거에 관한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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