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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치아재광화)

스켈링, 치면세균막 제거 후 치아관리 방법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위해 3개월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습니다. 켈링은 치면의 치면세균막과 플라그를 제거해 충치와 잇몸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플라그나 세균막 제거를 위한 스켈링이 그 빈도가 너무 잦거나 거친 연마재를 사용할 경우 치아 표면에 미세한 상처와 흠집을을 만들게 되고 그 사이에 세균이 증식하고 착색물이 달라 붙기 쉽게 됩니다. 즉 충치와 치아변색(누렁니)의 원인이 됩니다.

스켈링이나 치면연마로 인해 미세하게 손상된 치면(에나멜)을 원래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아파프로나노케어가 필요합니다. 치면의 상태에 따라 격주 또는 매월 치과를 방문하여 아파프로 치면관리를 받으면 좋습니다. 증상태가 심한경 우 아파프로를 이용해 자가케어를 병행 해야 합니다.

아파프로의 주성분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치면의 미세한 흠집을 매꾸고, 장기적으로는 손상된 에나멜을 재광화하여 치아를 매끈하게 합니다.

예를 들자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자동차 흠집을 제거하기 위해 왁스코팅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아래 사진은 치과에서 스켈링이나 치면연마후 아파프로를 도포하여 손상 된 표면을 원래상태로 회복시키는 시술장면입니다.

아래사진: 스켈링이나 치면연마로 인해 거칠어진 치아와 아파프로 나노케어를 통해 원래의 상태를 회복한 치면 전후 사진. 거친 치아표면(에나멜)이 아파프로 시술 후 매끈해 졌습니다. RA는 치면의 평균거칠기를 의미하며 값이 낮을 수록 매끈해 진것을 의미합니다.


치과에서 스켈링 후 시술 방법


아파프로 nano mHAP의 치면코팅효과에 관한 논문

프로케어 자가케어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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