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제거 된다는 말은 밀폐성과는 상반되는데 ᆢ
근관충전 테크닉은 열로 녹이고 눌러서.그것도 부족해서 실러까지 동원한다.싑게 제거하기 위해서일까?
근충의 핵심은 금으로 하든 벽돌로하든 밀페성!
쉽게 넣으면서 밀폐성은 짱이고 제거도 쉽게 되는 그런 충전재? 얼굴도 이쁘고 글레머에 시부모님 잘모시고 애들 공부 잘시키고 돈도 잘버는 배우자를 찾는것과 다르지 않아보인다.
근관충전의 목적에 가장 충실한 재료는 무엇일까?
밀페성이 눞으면서 재치료의 확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생체친화적인 물질!
모든 치료에서 재치료는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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