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프로
나노 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치아와 동일한 성분의 미네랄 페이스트입니다.
산기사의 나노 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고유로고
아파프로는 크게 네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첫째 치아에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해 충치를 예방합니다.
둘째 구강내의 세균을 흡착하여 제거합니다.
셋째 치면(에나멜)의 미세손상을 메꾸어 매끈하게 수복합니다.
넷째 노출 된 상아질을 코팅하고 상아세관을 막안 시린이를 치료합니다.
아파프로 치아재광화촉진 페이스트 55g
치아에 미네랄 보충이 필요한 이유
아파프로는 주로 어디에 쓰일까?
위와 같은 효능이 있는 아파프로는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당연이 불소를 대체하는 물질로 충치예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치예방에 사용할때 치아불소증이나 독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도 아파프로의 큰장점입니다.
아파프로는 치아와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딱 세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치예방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하기 때문에정확이 어디에 사용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탈회치료, 치아미백 후 치면손상치료와 변색방지, 시린이 치료
어린이들의 탈회치료
탈회는 치아의 미네랄이 빠져나가 치면이 거칠고 약하며 하얗게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탈회는 어린이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면 성인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탈회가 성인보다 어린이에게서 더 흔한 이유는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에 에나멜이 완벽하게 성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의 어린이들의 경우 에나멜이 약한에 여기에 사탕, 검, 젤리, 탄산음료, 초콜렛등을 많이 먹고 구강관리가 되지 않으면 치아사이와 씹는 면에 탈회가 잘생깁니다. 탈회는 다른 말로 초기충치로서 충치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탈회를 관리하지 않으면 충치로 발전하게 됩니다. 다행인 것은 이 탈회가 충치로 발전하지 않도록 치아에 지속적으로 미네랄을 공급하면 충치로의 발전을 멈추게 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아이 치아에 탈회가 있다고 가정했을때 아파프로를 몇번이나 사용하면 될까요?
결론은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파프로는 충치를 예방하는 제품입니다.
무엇인가를 예방한다는 의미는 꾸준함을 의미합니다. 달기기 한 번 했다고 건강해 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탈회가 광범위하고 심하다면 하루 1~2회 수년간 꾸준히 해야합니다. 이후 탈회의 치유 양상을 보면서 횟수와 용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개인트레이에 도포하여 5분정도 물고 있거나 부드러운 칫솔로 맛사지 하듯 도포하는 것입니다. 전동칫솔이 있다면 전동칫솔의 약한 모드로 아파프로를 가볍게 두드리듯 도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탈회와 유사하지만 약간 다른 증상으로 에나멜 저형증 과 치아 불소증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탈회와 에나멜저형성증, 치아불소증을 구분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에나멜 저형성증은 유전적 혹은 기타 이유로 치아에나멜이 미성숙하는 질환을 말하고 치아불소증은 과도한 불소노출에 의해 치아에 갈색반점같은 손상이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에나멜 저형성증의 특지은 치아가 보통보다 작은 경우가 많으며 치아 불소증은 탈회처럼 하얀색이 아니라 갈색이나 어두운 색상이라는 점입니다.
치아미백 후 변색방지와 시린이
치아미백의 부작용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변색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린이 증상입니다.
치아미백후 미백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시린이유는 치면(에나멜)이 거칠어 졌기 때문입니다.
치아미맥 후 치아가 시린이유는 치아미백제로 인해 상아질이 노출 되었거나 노출 된 상아질을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파프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프로는 치면의 미세한 흠집들을 매꾸어 치면을 매끄럽게 합니다. 매끄러운 치면에는 착색물이 달라 붙기 어렵기 때문에 치아미백의 효과가 오래 지속 되는 것이며 만약 착색이 된다해도 착색물이 쉽게 제거 될 수 있는 치면의 상태입니다.
아파프로는 노출된 상아질과 상아세관을 코팅합니다. 치아가 시린이유는 노출 된 상아질이 자극받기 때문입니다. 아파프로의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입자가 상아세관을 메꾸므로 시린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시린이치료
치아는 나이와 함께 다른 신체조직처럼 노화됩니다. 구강 노화의 대표적인 현상은 바로 시린이입니다.
잇몸이 퇴축되고 치아뿌리가 드러나면서 치아가 시리게 됩니다. 바람만 불어도, 차거나 뜨거운 음식만 닿아도 치아가 시린이유는 바로 치아 뿌리부위에 상아질이 노출 되어 내부 신경조직이 자극 되기 때문입니다.
시린이 증상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노출 된 상아세관을 막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노출 된 상아세관을 에나멜질화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아파프로의 나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노출된 상아세관을 봉쇄하고 치아를 재광화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면 시린이 증상을 완화 할 수 있을까요?
결론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잇몸 퇴축이 심할 수록 시린부위가 많을 수록 오래 사용해야 합니다.
대부분 치경부(잇몸퇴축)노출로 시린이는 하루 1회 약 1개월이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양치질 후 부들러운 칫솔로 도포하듯 마사지 하고 5분 후 물로 씻어냅니다.
아파프로를 사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또다른 혜택은 구강내의 세균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시린이의 원인인 잇몸 퇴축이 노화뿐아니라 치주원인균에도 있으므로 아파프로로 구강내의 세균을 조절하여 잇몸 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 하는것도 시린이 예방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아파프로 나노케어 프로케어 와 자가케어 동영상
아파프로 케어는 프로케어와 자가케어를 병행하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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