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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치아재광화)

치아 예방치료, 20세 치아를 80세까지 유지하기위한 치아관리!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구강 관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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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原正樹氏 (大阪歯科大学명예 교수)

 

일본의 최신 인구 조사에서 65 이상이 전체 인구의 1/4 초과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일본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 나갈 것인가는 세계가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인류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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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 생활 수명과 건강 수명은 10 정도의 괴리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10년의개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의 연구자료를 보면 치아가 많으면 많을 수록 수명이 연장된다는 구강 건강과 전신 건강과의 관련성을 나타내는 증거도 얻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잇몸 염증 출혈이 있으면 입안의 세균이 혈관에 들어가 전신 질병의 원인이 있습니다.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끝까지 행복한 삶을 위해 구강위생을 빼놓을 없습니다. 최근 구강 위생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치아와 전신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치과에서의 예방치료에 대해 국민 건강 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이 되기 전에 예방하고 예측해 발병 전에 개입하는 선제적 의료의 개념입니다. 이처럼 태생기부터 평생에 걸쳐 건강 관리를 추진여하여 치료에서 예방으로의 패러다임 전환하는 것이 저출산 고령사회에 매우 중요합니다. 평생 자신의 치아로 식사를 수 있어야 건강한 생활을 수 있으며 이는 곧 건강수명 연장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의료비의 절감을 포함한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우선 치아를 포함한 구강 깨끗하게 하는 매일의 구강관리방법을 습득하고, 이번 테마인 미네랄 보급에 의한 구강관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에나멜을 수복하는 충치 예방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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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橋たみえ氏(朝日大学 准教授)

치아의 겉 부분인 에나멜의 특징은 인회석(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이 97 % 다른 유기질과 수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아는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경도를 나타내는 모스 경도 10 단계 7로서 (철의 모스 경도가 5) 단단함를 짐작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나멜층 내부의 상아질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70 %와 수분이 30 %로 이루어지며 모스 경도 5 ~ 6으로 뼈와 유사한 정도의 강도를 갖습니다.

여러분은 "치아는 한 번 나면 구조는 변하지 않으며 바꿀 없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실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에나멜 표면은 미네랄의 교환이 항상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른바 치아표면에서 신진 대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침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타액의 미네랄이 치아에 포함 되는 것을 재석회화라고 합니다. 미네랄이 치아에서 녹아 침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탈회'라고 합니다. 석회화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면 에나멜의 구조는 산성에 강한 안정적인 치아가 됩니다. 세균등의 덩어리인 플라그가 치아 표면에 붙어 있으면 이 재석회가 어려워집니다. 충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은 우리가 음식의 당분을 대사하여 "" 생성합니다. 시점에서 산은 약한 산성이지만, 적절한 구강관리가 안 될 겨우 치아를 녹이는 힘이 되기 때문에 우선 플라그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식이 요법과 면역 기능 등으로 우호적인 구강 환경을 조성하고 재석회화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치아에 직접 미네랄(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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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연구실에서는 인회석의 재석회화에 대한 가지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하나는 실제 발치한 치아에 인공적인 초기 충치를 만들고 인공 타액에 젖은 경우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용액에 담근 경우를 비교 것으로, 후자가 다시 석회화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의 아동에게 인회석 함유 치약제와 아닌 치약제를 매일 점심 후에 사용하게 , 3 년간 추적 조사한 것으로, 인회석 함유 치약이 충치 예방 효과가 있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른 선생님들도 많은 약용 인회석에 관한 연구와 효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미네랄 공급, 예방 치과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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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正治氏(高輪歯科 院長)

여러분은 자신의 치아가 몇 개인지 알고 계신가요? 예방 치과 선진국으로 불리는 스웨덴에서는 80 세에 평균 21 개의 치아가 남아 있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평균 14개입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스웨덴에서는 20 이상 정기 예방 검진 진찰율은 80 % 이상 반면, 일본에서는 30 % 미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충치나 잇몸 질환이 되고 나서 치과에 가는 것이 아니라 치아가 빠지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예방 목적으로 진찰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습관이 건강한 치아 유지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클리닉에서 2080 달성하고 있는 분은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장 포인트는 건강한 에나멜을 정기적으로 체크(예방) 한 사람이 자연 치아를 많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령화에 따라 점차 손실되는 에나멜을 최대한 많이 보존하여 치아를 항상 건강한 상태로 관리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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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때마다 에나멜에서 손실 미네랄은 본래 침의 힘으로 재석회화를 위해 치아에 공급됩니다. 그러나 이 재석회화의 균형이 무너지면 미네랄이 점차적으로 소실됩니다. 이른바 검게 보이는 충치의 일보 직전의 상태인 초기 충치 라고 불리는 흰색 반점과 유사한 상태라면, 더 이상의 충치 진행을 막기 위해 미네랄을 공급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화와 약물의 영향으로 침이 나오기 어려운 경우에도 치아의 주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등을 사용하여 미네랄 메이크업을 합니다. 이러한 치아의 결정 성분을 공급하는 관리를 미네랄 충전라고 부릅니다. 치아의 상태는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우선은 치과에 가서 자신의 약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예방은 타액 검사 과학적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살까지 몇 개의 치아를 남기겠다는등 치과 치료의 명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클리닉의 일례입니다 65 세부터 80 세까지 매월 1 정기 예방 진료를 하고 있는 사람이 15 년간 잃어버린 치아는 0 개입니다. 최대한 예방의 시작 시기를 빨리 해야 하고 목표 설정을 치과 의원에서 프로케어와 가정에서의 자가치료를 균형 있게 함으로써 자연치아를 유지하고 관리 하여야 노후에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