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란트 옆 치아에 치근단 염증이 있으면 둘 모두를 잃을 수 있습니다.
밀폐력이 없는 가타파퍄로 둘 모두를 살릴 수 있을까요?
해답은 근관내 바이오세라믹 이식술 입니다. OrthoMTA BioFilling
가타파챠는 아래의 글 처럼 밀폐력이 없습니다. 세균조절능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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