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셀은 수분과 만나 끈적한 점성의 젤라틴 성분이 되며 2주내에 인체에 흡수 됩니다.
이런 성질을 이용하여 진료실에서 손쉽게 스티키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포인트는 수분 조절입니다.
수분이 너무 많으며 풀처럼 줄줄 흘러 조작성이 더 불편해 집니다.
적절한 점도는 베나셀 거즈가 수분과 만나 투명한 상태가 되었을 때입니다.
베나셀을 미리 잘게 잘라 소량의 수분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점도를 조절 후..
골이식재를 섞습니다.
딱 몰딩하게 좋은 점도가 되면 완성!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골이식부위에 시적하면 됩니다.
다양한 임상적용이 가능한 베나셀
믿음으로 다가가는 정직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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