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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치아재광화)

치아와 같은 성분의 무불소 충치예방, 아파프로(APAPRO) 나노케어

충치를 예방하는 물질에는 '불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불소는 가장 오래된 충치예방물질로 치아에 불소막을 형성에 구강내에서 생성 되거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산(Acid)로 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원리로 충치를 예방합니다. 불소의 또다른 작용으로는 구강내 세균의 대사활동을 억제하고 침 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칼슘, 인)등의 치아흡수를 돕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소가 들어간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불소가 들어간 물로 가글을 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치과에서 불소도포를 하고 불소가 들어간 수복재 등으로 충치를 치료합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런데 충치는 왜 줄어들지 않을까? 위에서 말한대로 불소로 양치와 가글을 하고 치과에서 불소도 바르고 도포하는데 왜 충치는 계속 생길까? 과연 불소는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것일까?

불소의 충치예방효과를 만병통치약처럼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불소는 충치예방을 위한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할뿐 불소를 바른다고 해서 충치가 생기지 않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양치질로 치면의 세균막을 깨끝하게 제거하지 않고 불소를 도포하거나 바르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치면의 세균막을 그대로 둔채 불소를 도포하면 충치의 원인은 그대로 둔채 치면에 막을 형성하면 치아에 미네랄 보급은 차단하기때문입니다.

지난 수십년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불소의 치명적인 부작용도 있습니다. 불소의 과도한 공급으로 인한 '치아불소증'과 "골격불소증"입니다. 골격불소증은 화산지역등 자연상태에서 고농도의 과도한 불소에 장기간 노출될때 생기는 근골격계의 변형인데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모하는 불소의 농도와 양으로는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치아불소증'은 과도한 불소공급이 장기화 될경우 치아가 누렇게 변하면서 심하면 충치처럼 괴사되는 현상입니다. 수돗물불소화를 오랜기간 시행해온 미국의 경우 치아불소증은 무시할수 없는 치아문제중 하나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서 심각합니다.

우리가 불소를 대할 때의 마음가짐은 이래야 합니다.

'좋은 약도 과하면 독이 된다'

'불소는 충치의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불소보다 꼼꼼한 양치질이 더 중요하다'

그러면 불소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은 없을 까요? 있습니다. 그게 바로 치아와 같은 성분의 미네랄이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입니다. 그러나 모든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가 충치예방물질로 쓰일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약용의 나노입자로 만들어 치아에 흡수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입자가 큰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연마제나 골이식재로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용을 개발 되지 않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가냥 수산화인회석이라는 돌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아래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충치예방기전에 때해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아파프로에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하세요.

www.apadent.kr  

 

아파프로® 나노케어™

 

www.apaden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