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와 나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비교
충치예방물질, 치아재광화촉진재에 불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불소의 독성으로인해 불소만큼 효과적인 충치예방물질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 졌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치아와 같은 성분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입니다.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우리의 뼈와, 에나멜, 상아질을 구성하는 주 성분으로 생체친화적인 물질입니다.
이러한 물질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나노테크놀로지의 발전과 생체모방기술(Biomimetics)이 있습니다.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치아재광화촉진은 치아와 같은성분의 나노입자를 만들어 치아에 부족한 미네랄을 공급하여 미네랄이 빠져나간(탈회된) 치아를 재광화한다는 개념입니다.
종래에 충치예방하면 불소를 떠올렸습니다. 불소는 1940년대 이후로 사용되어온 대표적인 충치예방물질입니다.
이후로 불소의 독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불소의 인체축적과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불소는 적당한 량을 바르게 사용하면 충치예방효과가 있지만 고농도에 과도하게 장기간 노출 되는 경우 치아불소증, 골격불소증, 신경독성을 포함한 전신질환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의 최대의 장점은 안전성과 효과성입니다.
인체와 같은 구성물질로 안전하며 불소만큼 효과적입니다.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충치예방물질로 만드는 원천기술은 일본 산기사가 보유하고 있으면 지난 30년간 일본 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필드테스트를 포함하여 안전성과 효과성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위와같은 다양한 임상실험과 기초실험을 통해 만들어 진것이 나노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페이스트, 아파프로입니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치과치료후 마무리 페이스트로 아파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케일링후, 교정치료후, 치아미백 후 손상된 표면을 원래상태로 회복시키기위해서 사용하며 어린이 치아의 탈회를 관리하고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아파프로 나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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